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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9. 18:09 - Reti

[윈도우] 윈도우 10 (#2.윈도우 인증에 관한정보)

원도우 사양에 관한정보

윈도우 인증에 관한정보

 

 

라이선스의 종류

RC(Release Candidate)

쉽게말해서 최종 베타 버전입니다.

RTM
Release to Manufacturer의 줄인말로 PC 제조사에 처음 보내지는 완성형 프로그램을 말하며, 골드 버전이라고도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등의 많은 제한을 받는다.

소매 박스 리테일
정품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되는 것으로, 일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품박스(FPP)

전화인증 온라인인증 3번(5번이든가)하면 해야합니다.

 '처음사용자용' mak인증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용' 박스 셋의 패키지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정상 기존에 쓰던 이전 버전의 리테일판 시디키가 있어야 한다. 즉 업그레이드판 시디키로 클린 설치 (아예 새로 설치하는 경우)를 할 경우 EULA 약관상으론 불법으로 간주 OS 기준으로 처음 사용자용 Windows 8.1/Pro와 Pro 업그레이드 팩과 학생 할인판 8.1 Pro만 판매하고 있다.

OEM
PC 전문 제조 업체가 직접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을 맺어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 버전의 윈도우로부터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제약이 있고, 지정된 유형과 모델 이외의 PC에서 OEM 버전의 윈도우 XP를 설치하는 것은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

DSP
조립한 개인용 컴퓨터에 적용되는 것으로 OEM 라이선스의 일종이다.
이것은 IBM PC 호환 기종은 직접 조립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PC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일반 OEM과 달리 미디어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하여 배포하며, 미디어의 내용은 리테일 버전과 거의 일치하지만, 포장이 간소하며 판매 방식에 차이가 있다. 본래 DSP 버전은 반드시 새로 조립되는 시스템과 결합되어야 하는 것으로 단품으로 거래될 수 없으며, 전체 시스템의 구성품으로 사용되거나 또는 중요 하드웨어에 종속된 상태로만 유통될 수 있다. 다시 말해, DSP 버전은 시스템 빌더(PC 조립업체)에게 공급되는 특수한 OEM 형태로서 원칙적으로 최종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므로 최종 사용자 지원 및 제품 보증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개인 사용자도 DSP 버전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최종 사용자 자격이 아니라 그 자신이 시스템 빌더로서 구매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므로, DSP 버전은 반드시 새로운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사용되어야 하며 해당 시스템에 존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DSP 버전은 일반 OEM 버전과 마찬가지로, 그 라이선스는 처음 사용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될 수 없다.Windows 8이 출시되면서 국내에 리테일 버전을 출시하지 않게 됨에 따라 DSP 정책이 변화하였다. 이것은 개인이 DSP 버전을 구입할수 있도록 허용하고 개인이 구입시PUL 이라는 라이센스가 적용되게 되는 것이다. 이 PUL 라이센스는 이전 DSP 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PC 이동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핵심부품, PC 교체와 관계없이 라이센스가 소멸되지 않고 유효하다. 이에 따라, 사실상 리테일 버전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Windows 8.1 에서는 다시 개인 사용자용의 리테일 버전이 출시되어 판매되므로 윈도우 8.1의 DSP제품은 도로 개인 사용자 라이센스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라이센스 정책은 사실상 이전으로 되돌아가 메인보드 교체후엔 사용 불가능 내지 재인증이 필요하게 되었다.

 

 

 

 

COEM(DSP)

볼륨 라이선스
윈도우 XP부터 강력하게 적용되는 정품 인증 기능은 개인 사용자에게 적합하게 동작하도록 되어있다. 여러 대의 컴퓨터에 같은 운영 체제를 동시에 설치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 상당히 번거로운 부분이 되는데, 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공된다. 그러나 이 라이선스를 대상으로 한 해적판이 넘쳐 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윈도우 XP에 대하여 정품 인증 혜택 기능을 누릴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8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을 비롯한 정품 인증 혜택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구성 요소 및 업데이트 상당 수를 제공 받을 수 없다.

기타

GGK :불법 윈도우 사용자들의 정품 전환을 위한 라이센스로 1대이상 4대이하 PC에 사용할수 있으며 기술 지원이 제공되고 다운그레이드 권한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새 PC에 사용할 수 없다. 원래 기업 사용자 대상이라알려지지않았다.

GGWA : 앞서 소개된 GGK의 대량 카피 버전으로 5카피 이상에서부터 사용된다.

Bing 에디션 (with Bing) : OEM/DSP의 상위호환으로, 일종의 초저가 버전이다. 400달러 이하의 디바이스에 한해 PC 제조업체 등에 일정 계약등으로 OEM 라이센스 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공급되며, 제조사는 Bing 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해 판매할 수 있으나 사용자는 시작페이지나 기본검색을 바꿔도 무방하다. 이외에는 기존 OEM 판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 버전 등장 이후 OS 없는 노트북대신 이 버전을 설치한 노트북등이 시중에 판매중.


임대 권한 : 개인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수 있는 개념으로써, 숙박업소나 PC방 등 업소를 위한 라이센스다. 적법 라이센스 + 계약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는 '해당 업주에게만 사용권이 부여된 것이지 PC 사용자에게까지 권리 부여가 되지 않는다.' 는 게 근거가 된다. 그 외에 2단계까지 다운그레이드가 허용되어 있는 게 특징이며 이 계약이 체결된 경우에만 리이미징 권한이 주어진다.


Windows Insider Program - Windows 10 들어서 나온 새로운 방식. 정품은 아닌데, 정품인 다소 오묘한 방식이다. 자세한 부분은 Windows 10/인사이더 프리뷰 참조. 일단 MS에서 Windows XP 이용자들에게 권장한 방식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로 윈도우 10의 업그레이드 대상은 윈도우 7/8/8.1이기 때문에 XP는 제외되기 때문. 게다가 MS사이트에 자신의 MSN 계정만 등록하고 설치파일을 구해서 깔면 되는 방식. 단, 공짜로 쓰는 대신 무한 베타테스터가 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다지 안정적이진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 설정에 윈도우10 정식버전 전환 기능이 따로 들어있으며, 윈도우 10 리테일 키를 구매하면 자동전환된다.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
2009년 6월 26일부터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스티커를 부착한 윈도우 비스타 제품을 구매해 업그레이드 행사에 등록하면 윈도우 7 출시 후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7, 윈도우 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한 윈도우 8.1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출시 직후부터, 1년 간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운영 체제 최신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 7은 윈도우 7 서비스팩 1, 윈도우 8 및 윈도우 8.1은 윈도우 8.1 업데이트) 다음과 같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다음 에디션에서
다음 에디션으로
윈도우 7 스타터 윈도우 8.1* 윈도우 7 홈 베이직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윈도우 10 홈
윈도우 8.1 프로 윈도우 8.1 프로 스튜던트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윈도우 8.1 프로 WMC** 윈도우 7 얼티밋
윈도우 10 프로
윈도우 폰 8.1
윈도우 10 모바일
윈도우 8.1 with Bing에도 적용된다. (*)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후, 윈도우 미디어 센터가 제거된다. (**)

2012년 6월 2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적격 윈도우 7 PC를 구매하는 사용자에게 지역마다 다른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윈도우 8 프로 업그레이드를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한다. (KRW - 한국 원 ₩16,300) 그러나 윈도우 8 출시 당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모션 등록 시스템이 적격 윈도우 7 PC를 구입하지 않은 자들에게도 개방된 것이 확인되어, 윈도우 7을 구입하지 않은 사용자도 윈도우 8 프로모션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12년 10월 31일부터는 윈도우 8 프로모션 진행시 윈도우 7 제품키 입력을 요구한다. 이 제품키 입력으로 구매 날짜까지 판독한다.

 

학생 프로모션
2009년 9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학생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 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미국과 영국에서 시행되었고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멕시코, 프랑스, 인도에서도 시행되었다. .edu, ac.kr과 같은 유효한 학생 전자 우편 주소를 보유한 학생들은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이나 프로페셔널을 30 달러의 가격에 신청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화로는 49.95달러이며 한화로는 39,900원에 진행하였다. 2010년 1월 5일에 이 혜택의 제공은 종료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3월 1일자로 종료되었다. 현재 대학생 오피스 프로모션에서 8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인증된 학생 개발자를 위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본기능을 대부분 없앤 임베디드 윈도우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드림스파크에서 제공하고 있다.

인증방식

윈도우는 설치 직후 30일간 인증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해당 기간이 지나면 위와 같이 시작시 정품 인증 요청 메시지가 뜹니다. 또한 바탕화면이 검정색으로 바뀌고 오른쪽 하단에 정품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이 상태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불가능하며, 인증 요구 팝업창이 계속 떠 사용상 불편하고 이 때문에 윈도우 퍼포먼스가 저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시디키(라이선스키) 입력 상태서는 3일이다.

현재 대표적인 인증 방법으로는 OEM, KMS, 해적, MAK 인증이 있습니다. MS 오피스의 경우 KMS 인증, MAK 인증만 가능하고 윈도우는 네 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moveWAT이라 하여 인증 확인 부분을 완전히 도려내는 방법이 있지만, 시스템을 너무 많이 건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기선 제외하겠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윈도우 및 MS 오피스 인증툴은 카리스마조(현재 조모씨는 고소 사건으로 이일을 하지않음.)님의 A.I, K,J라고 할 수 있으며, A.I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고 인증과 동시에 자동 토큰 최적화가 이뤄집니다. K.J는 좀 더 쉽고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고, 토큰 최적화는 인증 이후 따로 해주어야 합니다. T.O은 카리스마조님의 새로운 인증툴로 사용자 윈도우에 알맞는 최적의 인증을 선택하고 인증하며 자동으로 몇 가지 트윅과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그 외에 윈도우 OEM 인증용으로 Windows Loader도 많이 쓰이며 MS 오피스 인증용으로는 Office 2010 Toolkit이 있습니다.
인증툴은 분명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좋은 방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포럼의 윈도우 자료실에서 '카리스마조' 이름으로 검색을 하여 최신 인증툴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아래는 '카리스마조'님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 링크입니다.
각 인증별로 분명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인증을 선호할 것인가는 순전 본인 취향에 달려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저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드리자면 윈도우 인증은 OEM 인증 방식, MS 오피스는 KMS 인증 방식을 선호합니다. 아래 설명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인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영구인증이 가능한것은 XP 비스타 7 8(업데이트시 풀림) 오피스 2003 2007 2010 등이다. 2010도 KMS인증 우회이다.

정품사용을 권장한다.

Volume License 1.0과 2.0이 존재한다. 1.0은 VLK와 같은 인증 방식으로 향후 서서히 사용하지 않을 인증 방식이다. 2.0은 MAK, KMS와 같은 신 인증방식이다.

OEM 인증 
브랜드 PC나 노트북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존재하는 SLIC 2.1 테이블을 인식하여 인증을 하는 방법입니다. 조립 PC에서는 가상 바이오스로 SLIC 2.1 테이블을 설치하거나, 바이오스를 직접 개조하여 심는 방법으로 인증을 합니다.
OEM 인증 방식은 오직 윈도우만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인증 방법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제약이나 퍼포먼스 저하가 적고, 특히 개조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가상 바이오스를 설치하여 인증하는 방법입니다. 개조 바이오스를 활용한 OEM 인증 방법의 경우, 바이오스를 개조하는 단계가 핵심이고 이에 대한 개조 요청이나 팁은 윈도우 포럼 바이오스 게시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대상: 윈도우
장점: 안정적인 인증 방법, 퍼포먼스 지연 없음.
단점: SLIC 2.1 생성을 위해 가상 바이오스나 개조 바이오스 심어야 함, 가상 바이오스의 경우 약간의 부팅 시간 지연.
인증툴: A,I, K.J, T.O, K.J $OEM$, Windows Loader, WOAT.
* A.I, T.O, K.J $OEM$의 경우 인증과 함께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KMS 인증
기업용 인증 방식으로 사내에 KMS 서버를 설치하여 이틀 통해 인증을 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이 KMS 인증을 할 경우에는 인증이 처리되는 가상 서버를 통해 우회하여 인증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윈도우 KMS 인증의 경우 대부분 사용자는 문제없이 사용하지만, 극히 낮은 확률로 일부 프로그램이나 게임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MS 오피스는 MAK 인증을 제외하곤 KMS 인증만 사용할 수 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KMS 인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180일 이후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영구 인증을 원하는 경우 KMService를 설치하여 180일 이후 자동 갱신이 되게끔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증 방식은 해당 인트라넷을 벗어나게 되면 인증을 풀리게 하여 외부에서는 더이상 해당 인증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기본 설정으로는 30일 이내에 인증 서버에 접속하여야만 180일의 새로운 라이센스 기간을 부여받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라이센스 설정이 민감한 곳에서는 3일 이내, 혹은 24시간 이내로 설정한 곳도 많다.

대상: 윈도우, MS 오피스
장점: 간편한 인증 방법, MS 오피스 인증 가능.
단점: 부팅 시간 지연(윈도우 인증), 극히 일부 게임이나 프로그램에서 충돌 증상(윈도우 인증), 6개월 후 수동 재인증 하거나 KMService를 설치하여 자동 갱신되게끔 해야함(MS 오피스, 윈도우 인증 공통, KMService의 경우 리소스 미미하게 차지함)
인증툴: A.I, K.J, T.O, Office 2010 Toolkit, WOAT.
* A.I, T.O의 경우 인증과 함께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해적 인증
카리스마조님이 고안하신 인증 방법으로 과거 포에버 인증 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명은 제쳐두고 간단하게 얘기해서, 윈도우 설치시 주어지는 초기 30일 유예기간을 활용한 크랙 형태의 인증입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팩1 업데이트 사례에서 보듯 대규모 업데이트에선 인증이 풀릴 가능성이 높으며, 마찬가지로 MS 조치로도 가장 쉽게 막힐 수 있는 인증 방법입니다.
인증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온라인 인증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제약 같은 것이 없긴 하지만, 토큰 최적화 같은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제 퍼포먼스를 못 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윈도우에 능통하고 자유자재로 변형 및 시도를 할 수 있을 때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대상: 윈도우
장점: 간편한 인증 방법.
단점: 인증 후 30일까지만 온라인 인증 가능, 미묘한 시스템 지연, MS 조치로 쉽게 막힐 수 있는 구조(구 포에버 인증)
인증툴: A.I, K.J, T.O, Pirate 7.
* A.I, T.O의 경우 인증과 함께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MAK 인증
MAK이란 Multiple Activation Key의 약자로 하나의 Key로 여러대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쪽에서 풀리며,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구글이나 커뮤니티 싸이트를 통해 유출이나 공유 된 Key들 입니다.
인증 방법은 그냥 일반적으로 정품 Key를 넣듯 제어판을 통해 입력합니다. 당연하겠지만 MAK 역시 정품 Key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AK은 시간이 지나면 공유 된 다른 사람들도 쓰기에 사용 횟수가 소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해당 Key를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토큰 백업과 교체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이는 간단히 얘기해서 인증 정보를 담고있는 파일을 백업하고 복원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MAK 인증의 경우 Enterprise와 Professional 에디션 인증만 가능하고, Ulitmate 에디션 인증은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서 볼 수 있는 25글자의 시리얼 키로 이루어진 인증키를 이용하여 인증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형태(리테일,DSP 등)에 따라 인증 횟수가 제한되기도 하고, 인증 횟수를 초과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불러주는 인증키를 이용하여 인증하여야 하기도 하다. 대학 등에서 시리얼 키와 함께 제공되는 인증키는 보통 하나의 인증키당 수백회 이상의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현재까지는 이러한 인증키를 이용하여 집과 자신의 개인 노트북 등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사람이 많다. 남은 인증횟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남은 인증횟수 확인법
덤으로, 드림스파크에서 제공해주는 키는 MAK 키인데 사용 가능한 횟수는 겨우 1번. 리테일과 다를 바 없다.
MAK 방식의 경우 인증 횟수가 0이 되어도(특히 대학 등에서 제공하는 시리얼 키가 종종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전화인증이 가능하다.

대상: 윈도우, MS 오피스
장점: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인증.
단점: 유출된 Key를 알고 있어야 함, 한 Key 당 사용 횟수 제한, 일반적으로 최초 입력 이후에는 토큰 교체 방법 사용, Enterprise, Professional만 인증 가능(Ultimate 불가).
인증툴: VAMT(남은 사용 횟수 확인).

VLK (Volume Licence Key) 인증

기존 인증방식 중 하나로, 한 인증키당 100회 인증가능 하는 식으로 대기업이나 학교 등에 납품하는 방식이다. 윈도우 비스타 이전에 주로 적용되던 방식으로, 점차로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MAK와 다른 점은, VLK의 경우 인증 횟수를 초과한다고 하여 MS에서 제재를 가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적용 제품은 과거에 발매된 대부분의 MS 제품들이다.

토큰 최적화 개념
토큰(라이센스) 최적화 방법 역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토큰(라이센스) 최적화란 불필요한 인증 정보 영역을 삭제해줌으로써 윈도우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토큰이란 인증 정보를 담고있는 라이센스 파일로 윈도우의 인증 확인을 위해 이 파일을 수시로 읽기 때문에, 해당 파일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윈도우의 속도가 빠릅니다. 주로 외부 프로그램 보다는 윈도우 내부 프로그램(윈도우 탐색기 등)들을 활용할 때 그 차이가 나타납니다. 'tokens.dat', 'cache.dat' 이 두 파일이 토큰이라 불리우는 것들이며 윈도우 7의 경우 'cache.dat'가 좀 더 우선권을 갖습니다.
토큰 최적화는 크랙 사용자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며, 리테일 인증, 즉 정품 사용자 역시 마찬가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리테일 인증의 경우 기본 라이센스 포함 범위가 크기 때문에 OEM 인증보다는 속도 면에서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리테일 인증의 경우 윈도우 재설치시 전화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 또한 있기 때문에, 정품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랙 인증을 사용하는 것이 성능이나 편의성 면에서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큰 최적화는 카리스마조님이 개발하신 윈도우 속도 향상 트윅 방법으로, 서비스를 끈다던가 하는 성질이 아닌 순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시스템 향상 트윅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I는 인증과 동시에 자동 토큰 최적화가 이뤄지고, K.J는 자동 토큰 최적화 기능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A.I의 경우 인증과 동시에 토큰 최적화가 완전하게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외에도 T.O, K.J $OEM$ 역시 인증과 동시에 토큰 최적화가 이뤄집니다. Ultra Performance님이 만든 토큰 최적화 프로그램(Tokens Opt)의 경우 라이센스 파일을 수동으로 지워주는 방식입니다.
사실 기존 윈도우 7에선 최적화 후에도 토큰 파일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SP1(서비스팩1) 업데이트 이후 라이센스 파일이 늘어나면서 토큰 최적화 후 많은 용량 차이(약 2.0MB 이상)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비스팩1 이후에 와서는 토큰 최적화를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윈도우7를 재설치 할때 복구 시디가 아니라 불법복제품으로 설치를 해도 정품인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데, 최신 윈도우 불법인증툴은 1차적으로 메인보드에 SLIC테이블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테이블에 맞는 시디키와 인증파일을 넣어주기 때문이다. SLIC테이블이 없다면 가상 KMS서버나 가상 바이오스를 통한 인증을 시도한다. ASUSMSI같은 노트북도 제조하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유는 안 밝혀였지만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메인보드내에 윈도우 XP용 SLP 테이블을 넣어둔다.

윈도우7

위치

C:\Windows\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백업 명령프롬프트 명령어

xcopy %windir%\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userprofile%\desktop\backup /cheryki

윈도우8

윈도우 8 토큰 위치는. C:\Windows\System32\spp\store.

윈도우8.1 10

 토큰 위치는. C:\Windows\System32\spp\store\2.0

이 버전부터는 윈도우는 토큰백업에 온라인 인증의 백업은 백업이 적용되지 않는다.

윈도우 특징에 관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