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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은 구 네오위즈 신 엔에이치엔엔터로 인수되어
자회사 벅스가 운영하며 버디버디 네이트온과 같이
인스턴트 메시징 시장을 선도했으며
모바일로의 시장변화에 따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서서히 감소되는 분위기이다.
이중에서 세이라디오는 아프리카와 같이 생방송 라이브 영상이 아닌
CJ라는 방송을 만드는 사람이 음원을 틀어주고 사연을 읽어주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로써
장미를 선물하는 그런 수익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과거 위젯을 제공하였으나 서비스 종료
기존 제공 위젯에 대해서만 서비스중이다.
새창으로 볼려면
http://dl.sayclub.kr/sayclub/sayradio/SayRadioWidgetSmall.swf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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