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특히나 WOL이나 시모스 부분을 건들다 보면 나타나는 용어입니다.
S2, S3, S4 등의 말이 나오는데 뜻은 정말 간단합니다.
숫자에 따라 컴퓨터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죠.
S0 : 컴퓨터 켜진 상태
S1 : 절전상태. CPU, 메모리 정보 유지. 모든 하드웨어 전력 공급하는 상태의 절전모드.
S2 : 절전상태. S1보다 더 전력을 적게 사용. CPU캐쉬와 시스템 캐쉬 사라짐. 프로세서 동작 멈춤.
S3 : 절전상태. S2보다 더 전력을 적게 사용. 하드같은 저장장치가 메모리나 CPU의 정보를 보관.
S4 : 절전상태. 최대절전모드라고 불리며, 모든 장치의 전력이 차단된 상태. 절전상태 해제까지 시간이 걸림.
S5 : 컴퓨터 꺼진 상태.
보통 절전은 S3이고 최대절전은 S4입니다. S4는 CPU, 캐쉬, 램의 정보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후 전원을 차단합니다.
거의 전원이 Off 상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S4는 절전해제시 부팅처럼 시간이 걸립니다.
모니터가 꺼지거나 하는 것은 S1.
거기서 조금 발전하면 S2.
완전히 절전들어가면 S3. 최대절전모드는 S4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