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650D 정밀 분석! (#1. 똑딱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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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의 첫 입문기 650D를 역대 나의 디바이스(?)와 비교 분석을 위해 나왔다.

가끔 생각해 보면 내가 쓰는 기기와 현재 나온 기기와 비교 해고픈 욕구와

미래를 위한 참고와 역사를 추억하고자 이글을 적어본다.

앞서 내가 쓰던 첫 기기 삼성 블루 ST95로

니콘 컴팩카메라도 있었으나 가장 첫기기다.

일명 똑딱이 카메라 단순한 컴팩트카메라로 출시 당시 가장 초소형 이자 가벼움으로 경쟁했다.

 스펙!

이름(종류)	삼성이미징 VLUU ST90 또는 ST95 (컴팩트카메라)
센서(종류)	1 / 2.3 "로 약. 7.76mm (CCD)
화소(총픽셀)	약. 1615만 (약. 16.4M)
고정 렌즈	삼성 5X Zoom Lens f = 4.7 ~ 23.5mm (35mm film equivalent : 26 - 130mm)  F3.3 (W) - F5.9 (T)  26mm 광각
감도(확장)	80, 100, 200, 400, 800, 1600, 3200
노출	프로그램 AE 제어   멀티, 스팟, 센터, 페이스 추적 AE 측광  ± 2EV (1 / 3EV 단계) 보상
셔터속도(연사)	스마트 Aoto: 1/8~1/2000. P: 1~1/2,000. 야경: 8~1/ 2000.
동조속도	? (충전속도는 약 4초)
초점방식(속도)	TTL 자동 초점  -다분할 AF, 센터 AF, 얼굴 인식 AF, 스마트 터치 AF, 원터치 AF 촬영  -객체 추적 AF, 스마트 얼굴 인식 AF  거리  일반: 80cm - 무한대 [와이드], 100cm - 무한대 [Tele]   매크로  : 5cm - 80cm [와이드], 100cm - 150cm [망원]   자동 매크로 : 5cm - 무한대 [와이드], 100cm - 무한대 [망원]
칙거점	9?6? 3개이상으로 기억 (1)
내장 가이드넘버	? (와이드 : 0.2M - 350 (ISO AUTO) 텔레: 1.0M - 250 (ISO AUTO))
화면	3.0 "(7.6cm) 와이드, 23 점 / 풀 터치 감압식 스크린
입력 (출력)	모노 마이크 (모노 스피커, 20핀 단자(비디오 및 USB), NTSC, PAL)
저장매체(방식)	내장 10MB, 마이크로 SD 카드 2GB까지 보장, 마이크로 SDHC 최대 8GB 보장  (JPEG (DCF, EXIF 2.21, DPOF 1.1, PictBridge를 1.0)  (MP4 (동영상 : MPEG4.AVC / H.264, 오디오 : AAC))  (-720p HQ 30fps or 15fps,)  (WAV (음성녹음시))
크기 (중량)	돌출부 제외 91.9 X 53.1 X 17.0mm (배터리 카드제거시 106.9g)
기타 특장점	필터: 미니어처, 비네팅, 하프 톤 도트, 스케치, 어안, 안개 보정, 네거티브 클래식,   레트로, (사용자 지정 RGB )  화이트밸런스: 자동, 태양 광, 흐림, 형광등, 형광등 L, 백열등, 사용자 설정  모드 :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 장면, 단순 촬영, 비네팅 필터, 뷰티 샷, 매직 프레임, 사진 필터,   밤, 근접 촬영, 개체 강조    -스마트 오토 : 인물, 야경 인물, 역광 인물, 야간, 역광, 풍경 , 화이트, 자연, 푸른 하늘,   석양,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매크로 컬러는, 삼각대, 액션, 불꽃 놀이  -장면 : 풍경, 문자, 석양, 새벽, 역광, 해변 및 설경   셀프 타이머 :.. 오프 2초, 10초, 더블  인텔리 스튜디오 (Intelli-studio) (내장)  DIS 내장 (디지털 IS로 소프트웨어 손떨림방지)  날짜 인쇄

당시 저는 10만원이라면 금액에 저 기기를 샀는데요.

출고시에는 20만원대 15만원때쯤 했습니다.

SD 2GB 증정과 손목 스크랩

파우치까지 잘 받아 썻습니다.

배터리를 나중에 2개더 구매

SD 32G 사용해 하루에 천여장이상 찍기도 했습니다.

3만원인가? 2만원인가의 공임비를 아끼고자

부품을 구매해

분해를 시작

자가A/S를 했습니다.

2만원인가의 가격 2만5천원이가 4만원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이꼈다는 기억

정전식이아니라 LCD까지 교체되는 상황이라 2번째에는 버린 기억

2번 교체시 제품가에 미치므로 버렸습니다..

충격시 전혀터치가 안먹는 상황까지 오는 설탕 필름 씌운 터치스크린이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아니지만 사이즈 선택시 와이드 사진이 있었습니다.

...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