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확장] RAM

RAM (Double Data Rate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Read-Write Memory)

ADATA AVEXIR CORSAIR CYNEX Dreamware EKMEMORY ESSENCORE G.SKILL GeIL HP IBM Infineon ISDT K-one KINGMAX OCZ SS Panram PATRIOT SK하이닉스 TeamGroup 마이크론 삼성전자 실리콘파워 킹스톤 트랜센드 등의 제조자가 있습니다. 

주로 삼성전자를 사지만 메인보드 종류에따라 팀그룹 쥐스킬을 사는 편이며 킹스톤이나 ADATA는 교환등의 신뢰성 하락으로

피하는 중이다. 트랜센드는 애플 하드웨어서 하이닉스나 삼성외에 호환을 잘 만들어 독보적이다.

 

DDR 메모리는 Double Data Rate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줄여서 DDR SDRAM이라고 합니다. 

DDR SDRAM 이전에는 SDR SDRAM (Single Data Rate SDRAM)에서 한단계 발전한 메모리로, SDR 메모리가 1클럭(1Hz)에 데이터를 보내기 또는 받기 밖에 할 수 없을 때 DDR 메모리는 1클럭(1Hz)에 데이터를 동시에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램버스사의 RDRAM은 뛰어난 성능에 비해 발열로 인해 방열판을 채택했고 높은 가격으로 시장서 잊혀졌습니다. 

레이턴시 (램타이밍) 메모리가 다음 명령을 처리할 때까지 걸리는 대기시간입니다.  낮을수록 빠르게 동작합니다. 메모리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3-3-2.5 또는 5-5-5 등의 숫자가 레이턴시 입니다. 

PC-3,200 1초에 최대 3,200 MB의 자료를 옮길 수 있는 DDR 메모리 속도입니다. 3,200 MB는 700 메가 영화파일 5개 정도입니다. 

방열판이 있는 제품은 XMP이라는 오버클럭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확인 필요 

맥 이용자라면 전용 메모리를 알아보아야 한다. 호환성이 낮아서 생기는 일이다.맥프로는 서버 기능이 들어가는 전용 메모리이다. CORSAIR와 트랜센드가 만든다.

램은 용량이 클수록 안전성으 높다 다수의 램에 프로세스가 걸치지 않기 때문이다.

데스크탑

SDR DIMM,168핀 

SDR 메모리로 펜티엄3 4(478)용입니다.  3.3v

DDR DIMM,184핀 

인텔 915 이하 칩셋 (AMD 하위 칩셋) 들어갑니다. 2.5 v

DDR2 DIMM,240핀 

대역폭 2배 인텔 칩셋 : 48, X38, P35, G33, P31, G31, P965, i945, Geforce7 AMD 칩셋: 790, 780, 770, 740, 690, GeForce6/7, nForce500 1.8 v 펜티엄4 (775)부터 지원

DDR3 DIMM,240핀 

설계를 개선하여 동작 속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춘 제품입니다. 인텔 i5, i7 프로세서 출시의 영향 1.5 v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극히 일부 지원

DDR3L DIMM,240핀  

1.35 v 일부 메인보드는 DDR3가 지원되지 않고 DDR3L만 지원됩니다.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

DDR4 DIMM,288핀 

1.2 v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부터 지원하며 동작 속도 증가

노트북

SDR SO-DIMM,144핀  

3.3v

DDR SO-DIMM,200핀 

2.5 v

DDR2 SO-DIMM,200핀 

1.8 v

DDR3 SO-DIMM,204핀 

설계를 개선하여 동작 속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춘 제품입니다. 인텔 i5, i7 프로세서 출시의 영향 1.5 v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극히 일부 지원

DDR3L SO-DIMM,204핀  

1.35 v 일부 메인보드는 DDR3가 지원되지 않고 DDR3L만 지원됩니다.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

서버

FB-DIMM,240핀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한 부가기능이 있는 램입니다.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한 자체 오류 수정, 램간 속도 차이로 인한 잘못된 신호 방지 등의 부가기능이 있는 램입니다.ECC: 데이터를 주고 받는 동안 자체적으로 오류를 검출/수정 REG: 여러 램간 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잘못된 신호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