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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의 첫 입문기 650D를 역대 나의 디바이스(?)와 비교 분석을 위해 나왔다.

가끔 생각해 보면 내가 쓰는 기기와 현재 나온 기기와 비교 해고픈 욕구와

미래를 위한 참고와 역사를 추억하고자 이글을 적어본다.

앞서 내가 쓰던 첫 기기 삼성 블루 ST95로

니콘 컴팩카메라도 있었으나 가장 첫기기다.

일명 똑딱이 카메라 단순한 컴팩트카메라로 출시 당시 가장 초소형 이자 가벼움으로 경쟁했다.

이번에는 경쟁 기종으로

(https://ko.wikipedia.org/wiki/%EC%BA%90%EB%85%BC_EOS_650D)

위키 피디아는 경쟁 기종을 소니의 A55와, 니콘의 D5000로 적고 있습니다.

 소니 DSLT-A55

소니 DSLT-A55는 DSLT입니다. DSLR인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영어: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digital SLR, DSLR)

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름이 있습니다.

이는 아래 사진과 같이 펜타프리즘이라는 오각형의 프리즘의 반사를 이용하거나 펜타미러를 

이용하는 것은 같지만 다른점 하나 바로 미러박스에 있습니다.

사진은 펜타프리즘의 반사 원리를 보여주기위한 참고자료이다.

참고로 펜타미러는 프리즘과 달리 우리가 눈으로 보는 시야율과 거리감임 배율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반사 투과에 손실을 보이기에 어두운 밝기를 가집니다.

그래서 중급기는 펜타프리즘을 씁니다. 펜탁스가 제작 기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SLT(영어: 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는 소니가 발표한 디지털 일반 투과식 디지털 카메라이다. 알파 DSLT는 1965년에 출시됐던 최초의 SLT인 Canon pellix의 한계를 극복해, 사장된 기술을 실용화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존재했던 반투명 미러는 화질 저하, 광량 저하, 초점 오류의 문제가 발생하여 곧바로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DSLT의 경우 피사체의 초점을 잡는 센서와 이미지 센서 양쪽에 여러차례 빛을 공급해 오차를 없앨 수 있었다. 이 덕분에 고가의 전문가용 카메라에서나 가능하던 초당 10연사가 소니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입문자용 기종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이 되었다. DSLT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위키피디아-

미러 박스의 투과(Translucent)성 떄문이죠. 

사실 이에 따른 반사 투과의 손실을 최소화시키는데 이 기술의 중점이죠!

DSLR이 아니라고요?

하지만 1/3이 반사되기에 DSLR로 봅니다.

장점은 바로 빛 일부가 AF센서로 가기 시작해 위상차 AF의 끊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움직이는 피사체 추척에 아주 유리하다는 겁니다.

단 펜타프리즘을 쓰더라도 뷰파인더로는 조금 많이 어둡겠죠.

그래서 OVF를 버립니다. 단 전자식은 부자연스러운이 많이 보여집니다.

바로 꺼져있으면 안보이고 노출또한 반영되기에 노출이 부족하면 보이지않습니다.

과노출 사랑입니다. 소니카메라(?)

또 영상 촬영에 소니의 방송장비 위엄처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죠. 

한 피사체를 계속 추척한다는 것은 다른 카메라에게는 AF느리면 못따라가겠죠.

빠른 AF와 화질을 내세우는 소니였습니다.

 니콘 D5000

니콘 D5000이 참 아니러니하게 경쟁 기종이 되어 상위 D5100을 같이 보기로 했다.

사실 소니 A57을 경쟁 기종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함께 적을까하니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다르면서 650D와 비슷한 것만 적기로 했습니다.

별반 650D랑 다른게 없어 보인가요?

빌트인 와이파이 역시 앞서갑니다.

캐논은 사골 끓이나 봅니다..

니콘은 이바디를 고자바디로 보지만 캐논이랑 같다고 보면된다.

바디에 초점을 위한 모터가 없다.

참고로 비교하자면 캐논은 고해상도 지원과 느린 AF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지만

따듯하고 화사한 색감이 인물 묘사에 좋다. 렌즈군의 다양성이 특징이다.

펜탁스는 방진방습과 강렬한 색감이 특징이다. 삼성과 협업하기도 하였다.

현재 신제품은 출시하지 않고 있다 .이는 뛰어난 기술력이 보여진 올림푸스도 마찬가지..

소니는 동영상 촬영과 연사속도와 화질면서는 유리하다.

단 전자식의 부자연스러움과 렌즈군의 부족은 단점이다.

라이카는 명품이라는 카메라를 생산하는데 주로 전자회로보다는 기꼐적 느낌이 우선적이라

동영상 촬영 지원이 없거나 떨어진다.

핫셀블라드나 블랙매직디자인처럼 고급사양의 전문장비는 일반인들이 접하지 않기에

이런 애기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니콘은 아쉬운 검붉게 표현되버린(?) 인물 피부색을 빼면 빠른 AF 단단한 바디..

보급기에 캐논 처럼 차별이 없고 자연, 풍경 등에 촬영서 뛰어나다.

곤충과 같은 매크로 접사를 한다면 추천하기도 한다.

3종 비교! (Nikon D5000, Sony Alpha DSLT-A55D, Canon 650D)

밤새 비교하게 생겼다...

다음 게시글은 650D 와 750D를 비교할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