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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 23:27 - Reti

5.25일, 티스토리 입성!



드디어!


티스토리에..


입성하다


티스토리를 첫 시작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나도 내 정식 블로그를 시작하는 구나..


티스토리 앱 설치시 초대장이 필요없다는 B반 과대표분의 말씀..


이후 2주 뒤쯤 가입...


일단 나를 반기는 밋밋한 스킨부터 갈아없자는 생각이었다.


일단 티스토리에 장점


스킨 제작의 자유도가 높으며


User! 계층이 만들어 놓은 많은 스킨을 쓸 수 잇다는 것이다.


반응형 스킨이 대세라 나도 한번 유명한 스킨으로 체인지 해봤다..


컴퓨터 공학과인 나라도 스킨 제작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생각이다..


아이디어 고갈...


프라치노 공간 스킨을 받기로 했다..

(http://kaniwarispace.tistory.com)


일단 스킨을 구입(?)하여


다운받아 ZIP형식을 압축 풀어준다


공간 스킨은 나눔 고딕을 활용한다고 한다




이후 폴더 트리 내외부의 모든 파일을 업로드 해주면 알아서 인식된다.


판매자의 말에따라 HTML에 주소를 수정해 준다..


판매자의 말에따라 화면출력을 수정해 준다..


대세인 반응형 스킨의 특징 중 하나는 카테고리 플러그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따라 메뉴에 카테고리를 연동시켜주어야 한다


멋진 스킨이 적용되었다..


잊고 말았다 


모바일웹 스킨을 꺼주어야 커스텀 스킨이 작동한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파란만장(?)한 블로그 생활기가 시작 되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